[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가 2026 KBO리그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개막을 앞두고 야구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대규모 관중이 몰리는 개막전 특성을 고려해 사고 예방과 관람 환경 개선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0일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해 경기장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확인하며 혼잡 구간과 안전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시설물 안전 상태와 비상 상황 대응 체계, 현장 관리 시스템 등을 꼼꼼히 살피며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삼성라이온즈는 KBO리그 흥행을 이끄는 인기 구단으로, 홈경기마다 관중 밀집도가 매우 높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장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경기장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관람객 편의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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