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KT 우면연구센터에서 서울대학교, KAIST와 AICT(AI+ICT) 공동연구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20일 서울 서초구 KT 우면연구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a5375d6f289787.jpg)
워크숍에는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부사장)과 배순민 AI 퓨처랩장(상무)을 비롯한 실무 연구진, 이재욱 서울대학교 AI연구원장 교수, KAIST 교수 등 약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연구 과제 현황과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사업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학습과 추론, 차세대 인터페이스, 책임감 있는 AI 등 다양한 산학 공동연구 과제 현황을 공유하고, 연구 성과를 실제 기술과 서비스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논의했다. KT는 산학 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의 학문적 완성도뿐 아니라 실제 사업과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재욱 서울대학교 교수는 "산학 공동연구는 학문적 깊이와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연구 과제들로 구성됐다"며 "대학 연구 성과가 기업의 실제 문제 해결과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은 "KT는 글로벌 최고 수준 AI 학회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믿:음 K와 에이전틱 패브릭(Agentic Fabric)와 같은 상용 서비스에 적용해 연구에 머무르지 않는 실전형 AI를 구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기술 연구와 상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로드맵과 산학 협력을 통해 차세대 AI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AI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T는 서울대학교, KAIST, 고려대학교 등 주요 대학과 공동연구센터를 구성하고 각 대학 전문 연구 역량과 KT 기술·사업 경험을 결합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 기획 단계부터 성과 검증, 사업 적용 가능성을 고려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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