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21일 오후 3시 49분쯤 경기 여주시 현암동의 한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화재 발생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42009f8fcdd8c.jpg)
소방 당국은 건물 1층에 있던 시민으로부터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불이 나자 1층 2명, 2층 29명 등 총 31명의 시민이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은 연면적 653㎡ 규모의 철골조로 이뤄져 있으며 1층에 식당과 미용실, 2층에 키즈카페 등이 입점해 있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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