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경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21일 배 후보는 최종 확정 직후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직 김포 시민만 바라보며 김포의 멈춰버린 시간을 끝내고 구조적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 후보는 ‘검증된 실행력’과 ‘본선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제7대와 8대 재선 시의원과 부의장을 거치면서 김포의 예산과 행정을 실무적으로 다뤄온 ‘실무형 정치인’이다. 부패나 투기 등 의혹 없는 ‘무결점 후보’라는 점과 중도층·청년층까지 아우르는 확장성을 강점으로 꼽고 있다.
배 후보는 김포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도 제시했다. △교통혁신본부 신설을 통한 5호선 김포 연장 조기 착공 △인하대병원 조기 착공과 신도시내 제2청사 건립 △인공지능(AI),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고도화 △북부권 개발과 원도심 재생, 아이 키우기 좋은 미래형 인프라 구축 등이다.
배 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이다. 김포가 성공해야 이재명 정부가 성공한다”며 “김포에서 이겨 수도권 전체의 승리 전략을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승리 의지를 표명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출신인 배 후보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특별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을 잇는 정책 네트워크를 탄탄히 다졌다.
배 후보는 “방향은 시민 여러분이 정해주시면, 추진 속도는 저 배강민이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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