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의회는 지난 2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을 선임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결산검사는 내달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진행돼 군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군의회 의원 2명과 민간위원 5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윤순옥 의원이, 위원에는 최영보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위원들은 지방재정과 행정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집중 점검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혜자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사를 통해 군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양평군의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향후 군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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