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국 기자] 사단법인 한국학교발명협회는 오는 28일 국립부경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27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KCO) 부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Destination Imagination(DI)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려 청소년들이 글로벌 무대 경험과 함께 창의력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꼽힌다.
특히 '즉석과제 챌린지'는 사전 준비 없이 현장에서 제시되는 문제를 순간적인 문제해결력으로 해결하는 방식이라 창의력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유치부부터 초·중·고교생까지 대상으로 한다.
대회 프로그램은 △비전 챌린지(AI 모빌리티 창작) △익스트림 챌린지 등 다채로운 과제 수행으로 구성됐다.
우수 팀에게는 교육감상 등을 시상하며 참가자들은 팀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협동심을 키우는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부산광역시가 후원 명칭 사용을 승인해 공신력을 더한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 오전 8시 30분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학교발명협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금 바로 신청할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친구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국가대표의 꿈과 창의력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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