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윤갑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충북 학교안전 대전환’을 선언했다.
윤 예비후보는 최근 청주 지역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과 관련해 “충북 학교 안전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할 시점”이라며 20일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기존 대책이 사후 대응과 선언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실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교 안전 패러다임을 대응에서 예방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윤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학부모, 학생, 학교, 경찰, 소방을 연결하는 ‘충북 통합 비상 알림 시스템’ 구축 △충북도청, 충북도교육청, 충북경찰청 간 연계를 강화하는 ‘충북 통합 안전 컨트롤 시스템’ 구축 △퇴직 경찰·소방 인력을 활용한 학교안전보안관 확대 배치 △등하교 시간 및 취약 시간대 학교 안전 관리 강화 △학교 내 안전대피소 구축 △학교 주변 순찰 강화 및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 정비 등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윤갑근 예비후보는 “신고부터 대응까지 끊김 없는 시스템 구축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핵심”이라면서 “안전은 선언이 아닌 작동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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