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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태 충북도의원 “도립 대표도서관 건립 충주가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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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조성태 충북도의회 의원(충주1)이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태 의원은 20일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행정·문화 인프라가 청주에 집중된 상황에서 대표도서관까지 청주에 건립될 경우 북부권 도민의 문화 접근성 격차는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조성태 충북도의원이 20일 도의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의회]

그러면서 “충주는 도내 주요 지역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의 중심지”라며 “충주시가 지난해 매입한 포스코이앤씨 기술연수원 부지는 8만7000㎡ 규모로, 대표도서관 건립은 물론 다양한 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도립 대표도서관 건립 최적임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도립 대표도서관은 향후 수십 년간 충북의 지식·문화 정책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며 “충북 북부권 중심 도시인 충주에 대표도서관을 건립해 도민 모두가 균형 있게 문화와 지식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성태 의원은 아울러 “도립 대표도서관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충북 전체의 균형발전과 도민 이용 편의라는 관점에서 입지가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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