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강진군이 지난 19일 도암문화회관에서 도암·신전면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처음 시행된 왕진 버스 사업은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 농업인과 60세 이상 주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은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9일 군 도암면과 신전면을 시작으로 대상 지역을 지난해 3개 면에서 올해 군 관내 전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횟수도 1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광대 장흥통합병원 의료진이 제공하는 기초 진료와 수액 맞춤 서비스,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 전문 인력이 진행하는 근골격계 질환 관리와 재활 상담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 300명 이상이 의료 혜택을 받아왔다.
윤영문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농촌 고령화 문제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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