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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이한 “전재수, 하드디스크 폐기 의혹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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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개혁신당 소속 정이한 부산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전재수 전 장관에게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하드디스크 폐기 정황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정 예비후보는 20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모 언론사 보도를 언급하며 “압수수색 직전 보좌진이 하드디스크를 밭에 버렸다는 소식은 330만 부산 시민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며 “그동안 ‘걱정할 것 없다’던 발언을 무색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말이 아니라 설명으로 답해야 할 때”라며 “보좌진의 독단적 일탈이라는 해명은 (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사례와 판박이다”고 지적했다.

개혁신당 소속 정이한 부산광역시장 예비후보가 20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전 장관에게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하드디스크 폐기 정황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정예진 기자]

그러면서 “사법 리스크는 결국 시정 공백과 시민 피해로 이어진다”며 “부산이 또다시 불확실성을 감당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전재수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적된 자료 삭제는 해당 직원이 개인 파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해당 직원의 행위를 인지한 즉시 자료 복구 지시를 내렸으며 의원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고 한 바 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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