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대전 한 자동차 부품 관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나왔다.
20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쯤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 한 자동차 부품 관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해당 화재 현장. [사진=소방청 제공]](https://image.inews24.com/v1/0125393d991d36.jpg)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같은 날 오후 1시 31분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다수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다.
현재 당국은 소방 장비 70여 대와 인력 240여 명을 투입해 화재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화재로 인한 부상자는 오후 2시 30분 기준 중상 35명, 경상 1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 한 자동차 부품 관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해당 화재 현장. [사진=소방청 제공]](https://image.inews24.com/v1/ca83ff5bccfd83.jpg)
인명 수색 작업도 진행 중인 소방 당국은 화재를 완전히 진화하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 규모 및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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