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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에어프라이어 2년 연속 판매량·점유율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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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쿠쿠는 시장조사업체 닐슨아이큐(NIQ) 코리아의 소매지수 서비스 조사 결과, 국내 온·오프라인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2년 연속 전체 판매량과 판매량 기준 점유율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쿠쿠가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사진=쿠쿠]
쿠쿠가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사진=쿠쿠]

최근 밀키트와 냉동식품 소비 증가로 간편 조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에어프라이어 시장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쿠쿠는 제품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점유율을 유지했다.

쿠쿠는 히팅 기술을 기반으로 조리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해왔다. 에어프라이어 업계에서 서비스 센터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한 점도 판매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인덕션 히팅(IH) 기술을 중심으로 한 '미식컬렉션' 라인업을 통해 주방 가전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누적 2300만 대 이상 판매된 제품에 적용됐으며, 밥솥과 인덕션을 비롯해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토스터기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제품 측면에서는 열 순환 구조를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용량 구성을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최근에는 조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 글라스형 제품과 에어프라이어, 토스터, 발효, 건조 기능을 결합한 오븐형 제품 등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쿠쿠 관계자는 "히팅 기술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미식가전 라인업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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