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다올투자증권은 20일 개최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황준표 현 대표이사 연임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앞선 3일 다올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재적 위원 전원 찬성으로 황준호 대표를 최고 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사진=다올투자증권 ]](https://image.inews24.com/v1/89e69bc59f1768.jpg)
1963년생인 황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 국제경영학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와튼스쿨 MBA를 취득했다.
지난 2012년부터 3년 간 KDB대우증권 부사장을 거쳐 2018년 다올투자증권 그룹전략부문대표 및 부사장을 역임했다. 2021년~2023년 다올저축은행 대표를 거쳐 2023년부터 현재까지 다올투자증권 대표를 맡고 있다.
다올투자증권 임추위는 "후보자는 30년 이상의 금융업 경력을 바탕으로 한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작년엔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기여하며 최고 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경영 역량을 증명했다"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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