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분당경찰서는 지난 19일 분당구 야탑동 소재 상인회 사무실에서 상인회 회장단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점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접근 수법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점포 내 예방 안내문 부착, 상인회 단체 채팅방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속한 정보 공유 등 지역 밀착형 예방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지역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분당을 만들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