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GS리테일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에서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곽창헌(왼쪽)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과 허준 한림화상재단 이사장이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https://image.inews24.com/v1/a6e1ea7cb847ad.jpg)
이날 행사에는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 배강우 사진작가, 김명선 디자인 클릭 대표,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허준 한림화상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모델인 성북소방서 박재홍·민병국 소방관과 서대문소방서 곽지윤 소방관도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판매 수익과 추가 기부금을 더해 총 6500만원 규모로 마련됐으며,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환자 치료 지원에 사용된다.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현직 소방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현직 소방관들이 달력 모델로 참여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화상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GS리테일은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의 제작 후원과 판매를 맡아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15년 이후 지금까지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은 누적 판매량 약 12만부를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12억5000원 규모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해당 기부금은 총 302명의 화상환자 치료 지원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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