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지난 19일 읍·면·동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비롯해 노인맞춤돌봄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 기관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도입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책 방향과 지자체의 역할,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곽호영 시 문화복지국장은 "통합돌봄법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통합돌봄사업의 조기 안착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와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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