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 교육텃밭 프로그램'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도시농업 전문가가 직접 재배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농사 활동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를 둔 기관 및 단체다.
시는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지 실태 조사를 진행한 뒤, 도시농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텃밭 재배를 통해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느끼고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시농업 관련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농 상생과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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