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은 19일 복지관 1층 스마트존에서 어르신 치매 예방과 정서 지원을 위한 ‘두근두근 가상현실(VR) 여행’ 프로그램 개막 행사를 열었다.
복지관은 이날 개막식에서 사업 소개와 참여자 기대감 발표에 이어 ‘가상현실 여행 초대권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균 연령 80세 어르신 36명이 참여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운영된다.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추억을 되새기는 ‘추억여행’, 자연 풍경 체험 중심의 ‘힐링여행’, 해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세계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복지관은 해당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우울감 완화와 인지 기능 자극을 통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식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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