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18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연천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10월 국내외 유네스코와 이클레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국제포럼의 결과를 정리한 자료다.
세션별 지역 사례 발표와 함께 국제모의회의를 통해 연천군 청소년과 아시아 청년 멘토들이 수립한 '자연과 평화를 위한 연천 미래세대 선언문'을 담았다.
선언문에 따라 △연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정례화 △지질생태 부문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절단 운영 △국제기구·국내외 대학·유네스코 지정 지역 연계 교육·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세 가지 이행계획을 수립해 실천한다.
미래세대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절단 운영의 일환으로 유네스코와 이클레이 등 관련 국제회의 참관도 지원한다.
결과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됐다.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누리집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문판의 경우 이클레이 자연기반도시 공식 누리집에 한국 도시 최초로 게재됐다.
올해도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포럼을 개최하고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으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 보전 교류 사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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