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DDC AI-시민대학’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삶과 사회 전반에 가져올 변화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급변하는 미래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소양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인공지능 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의를 펼쳤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기술적 진보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비유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 호응을 얻었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일상 속에 깊숙이 침투한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 △인공지능이 가져올 일자리·사회 구조의 변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윤리적 태도 등으로 구성됐다.
궤도는 "인공지능은 단순히 도구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창의성을 극대화해 줄 파트너"라며 기술에 휘둘리지 않는 주체적인 시민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교육 방향 등 시민들의 현실적인 질문이 쏟아졌으며, 궤도는 특유의 전문성과 유머를 섞어 답변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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