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산하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관 ‘2026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변화지원 프로젝트’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평가는 제4차 국가기본계획 중점과제를 반영해 △조직 운영·가치 정립 △성장 △개발 △연계·협력 △확산 △재난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기준 항목과 40개 지표를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포천시를 포함한 최종 6개 센터가 우수센터로 뽑혔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색을 살린 군 장병 자원봉사와 어린이·청소년·가족 등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으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뤘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석유화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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