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오후 2시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설채용관(지하 1층)에서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센터, 제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주중장년내일센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제주자립지원전담기관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도내 호텔업, 건물관리업, 제과점업 등 10개 기업이 현장에서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총 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현장 면접과 함께 취업 서류 컨설팅, 1대1 면접 코칭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으며, 건강 상담과 서민금융 지원 상담 창구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고용센터에 사전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원하는 기업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의 채용 분야와 조건 등 상세 정보는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일자리 매칭데이'를 매 분기 마지막 달 넷째 주 수요일에 정기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인 기업이나 구직자는 취업지원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채용행사가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자리를 찾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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