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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 확정..."포항 대전환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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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행정가 아닌 미래형 시장 필요"...산업·민생 중심 비전 제시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문충운 예비후보가 포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돌입했다.

문 예비후보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저를 포함한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 4명이 확정됐다"며 "이번 경선에 합류하지 못한 예비후보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사진=문충운 예비후보 캠프]

그는 이번 선거를 "대전환과 대변혁의 시대에 포항의 100년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로 규정하며 선거의 의미를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제 포항에는 단순한 관리형 행정가가 아닌 과학기술 지식과 혁신 마인드를 갖춘 미래형 혁신 리더가 필요하다"며 "시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경쟁력으로는 산업 전문성과 실전 성과를 내세웠다. 그는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와 제조업 R&D 지원센터를 포항에 유치한 경험을 통해 실력을 입증했다"며 "중앙당에서 반도체 AI 첨단산업 특별위원회 K-첨단벨트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도 이러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철강 산업의 기반 위에 인공지능,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을 육성해 포항의 100년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며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혁신 벨트를 구축해 원도심을 부활시키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며 도시 재편 구상도 제시했다.

문충운 예비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낮은 곳에서부터 듣는 경제·민생 시장이 되겠다"며 "관료주의와 복지부동을 극복하고 스스로 혁신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클린 경선을 통해 압도적 승리를 이루겠다"며 당원과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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