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이 올해 첫 입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군은 고용주와 함께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계절근로자들의 입국 환영식을 열고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교육과 근로자 맞춤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라오스 근로자 89명은 지역 31개 농가에 배정돼 농촌 일손을 돕는다.

오는 20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53명이 입국해 54개 농가에서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탠다.
군은 올해 충북에서 가장 많은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가동한다.
이들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이달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괴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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