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19일 제305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상임위원회에 회부 된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임시회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16일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이미옥)에서는 「진안군 리의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 5건은 원안 가결하고 「진안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장애인단체 사무실 신축 이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장애인단체의 추가적인 의견수렴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이전 대책 마련’ 등의 이유로 추후 재논의키로 했다.
17일 오전에는 송전선로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이명진)를 열어 「송전선로 및 변전소 사업 추진 관련 업무」를 청취했고, 이어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명진)에서는 「진안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의해 7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다만, 「댐 로컬브랜딩 연계 워케이션빌리지 조성사업 업무협약동의안」은 기존 협약 참여 예정이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종적으로 협약에 미참여함에 따라 추가 검토 및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동창옥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협조해 주신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집행부에는 회기 중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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