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나노의약품 개발 기업 인벤테라가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공모가 밴드 상단인 1만6600원으로 확정했다.

인벤테라는 19일 공모가격 산정을 위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공모가격을 최종적으로 1만660원으로 결정했다.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공모가격 수요예측에는 총 2309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은 1328.82대 1을 기록했다. 기간별 의무보유확약을 보면 미확약 비율이 56.9%(신청수량 기준), 15일~6개월 의무보유확약 비중이 43.1%로 의무보유확약 비중이 가까스로 기준선을 넘었다.
인벤테라의 나노의약품 플랫폼 '인비니티(Invinity)'는 단백질 코로나 현상과 면역세포 탐식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다. 회사는 이 플랫폼을 나노-MRI 조영제 신약의 적응증·파이프라인에 확장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벤테라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청약을 거쳐 4월 초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총 118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 공동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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