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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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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8일간 진행…조례안·동의안 총 36건 안건 심의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가 19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6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익산시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익산시 동학농민혁명 정신계승에 관한 조례안’,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추진 동의안’ 등 총 36건의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김경진 의장이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익산시의회 ]

이날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는 ▷오임선 의원 – 대상포진 백신 재고 2,600개 … 시민 건강 외면한 익산시 보건행정 ▷장경호 의원 – 인구 10만 도시만도 못한 전기차 예산, 시급한 복구 촉구 등을 내용으로 발언했다.

이어 ▷김미선 의원 – 송학동 주민의 염원, 송학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 촉구 ▷김순덕 의원 –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숙사를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쓰는 복합생활공간으로 만드는 방안 검토 등을 주제로 발언을 이어갔다.

김경진 의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제9대 익산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 시민의 뜻을 충실히 받들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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