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돌봄 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에 나섰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지난 18일 대구보건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대구행복진흥원이 지역 대학과 협력해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구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 및 사업 협력 △통합돌봄 정책 이해 확산 교육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및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기타 협력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
대구행복진흥원은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지역 내 정책 지원과 현장 기반 서비스 체계 구축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연계한 교육 체계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보건대학교는 보건·복지 분야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전문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희재 대구행복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지역 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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