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컷오프 김영환 ‘사법 리스크’…민주당 송기섭 “충북도정 혼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법 리스크로 인한 도정 공백에 우려를 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19일 충북도청에서 청주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현직 도지사의 컷오프와 사법 리스크로 민생은 표류하고, 공직사회는 깊은 혼란에 빠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160만 도민이 주인인 충북도에서, 도지사의 1시간은 160만 시간”이라며 “그 막대하고 귀중한 시간이 공백 상태에 내몰린 도지사의 자리로 인해 속절 없이 허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9일 충북도청에서 청주지역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송기섭 예비후보]

그러면서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민생과 물가안정 대책이고 정부 예산 확보, 대형 국책사업 추진 등도 원활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30여 년간 중앙정부와 지방행정 현장을 누벼온 준비된 행정가 송기섭이 이 혼란을 수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송기섭 예비후보는 △100만 특례시에 준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오송~옥산~오창~청주국제공항 구간 ‘첨단산업혁신벨트’ 육성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무심천·미호강 시민 품으로 환원 △종합생활체육공원 및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등을 공약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오창4산업단지 조기 조성과 방사광가속기 R&D(연구개발) 특화구역 조성, 사직동·모충동·석교동 재건축·재개발 지원, 청주가정법원 유치 등이다.

송 예비후보는 “중앙정부 네트워크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청주를 충청권의 중추도시로 우뚝 세우고 160만 도민 모두가 행복한 충북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컷오프 김영환 ‘사법 리스크’…민주당 송기섭 “충북도정 혼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