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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휴양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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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원 투입해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 구축…체류형 관광 전환 시동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서산시가 ‘서산한우목장길’을 축으로 동부권 관광지도를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스쳐 가는 여행지를 넘어 머무는 관광지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충남 서산시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을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먼저 조성하고 이후 각종 관광·휴양 시설이 들어설 부지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10만4200㎡다.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대상지 [사진=서산시]

기반시설 조성이 끝나면 이 일대에는 가칭 한우역사박물관과 한우 특화거리, 체육공원, 야영장 등이 들어서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산시는 오는 12월 사업 대상지를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지정한 뒤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초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단지가 조성되면 인근 서산한우목장길은 물론 가칭 가야산 산림복지단지와도 연계돼 동부권 관광의 새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가칭 한우역사박물관은 한우산업의 역사와 가치를 기록·전시하는 국가 차원의 박물관으로 구상되고 있다. 이를 위한 기본계획·타당성 용역비 2억원은 올해 국비에 반영된 상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는 서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 들르는 데 그치지 않고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여행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산=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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