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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동통신·인터넷·IPTV 전 부문 브랜드파워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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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전 부문 1위로 유·무선 브랜드 파워 재확인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IPTV 전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T 사옥 전경. [사진=KT]
KT 사옥 전경. [사진=KT]

KT는 지난해 3개 부문 모두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통신·미디어 전 영역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한 셈이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가 1999년부터 시행해 온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조사다. 고객의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동통신 부문에서 KT는 고객 중심 상품과 생활 밀착형 혜택 확대에 주력했다. '초이스 요금제'와 'KT 구독', '요고'에 커피·편의점·쇼핑·가전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혜택을 추가했다. 고객의 실제 데이터 이용 패턴을 반영한 '내 마음대로 데이터'도 출시했다. 멤버십 등급별 할인 한도는 없앴다. 가족과 젊은 세대를 위한 패밀리박스와 Y박스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도 고도화했다.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는 KT 기가인터넷이 2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T는 1994년 국내 최초 상용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4년에는 기가인터넷을 상용화하며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 혁신을 이끌었다. 2025년에는 국내 최초로 누적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보안과 차세대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홈캠 안심'과 '토탈안심 인터넷'으로 스미싱과 악성코드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신사 최초로 WiFi 7 표준을 지원하는 'KT WiFi 7D'도 선보였다. 기존 대비 2배 이상 빠른 속도와 내장형 안테나, 디자인 스킨을 적용해 성능과 사용성을 강화했다.

IPTV 부문에서는 '지니 TV'가 1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T는 '모든G' 요금제를 통해 실시간 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아우르는 올인원 콘텐츠 환경을 구현했다. 전용 메뉴도 신설해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한눈에 찾고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도 도입했다. 날씨와 뉴스, 생활정보는 물론 시사와 교양, 과학, 인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대화형 질의응답을 제공한다. 줄거리와 장면, 출연진 기반 콘텐츠 탐색과 맞춤형 추천 기능도 지원한다.

KT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 혁신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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