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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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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계위, 토지 소유자 반대에 동의율 부족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일대가 7년 만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다.

서울시는 18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해제안을 원안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원구 월계동 일대 [사진=서울시 ]
노원구 월계동 일대 [사진=서울시 ]

이 곳은 201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일부 소유자의 사업 추진 반대에 동의율이 부족했다. 2023년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이 해제기한 연장을 요청해 지난해 10월까지 2년 연장됐다. 그럼에도 지난해 10월까지 토지 등 소유자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지 않았다.

이에 서울시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구역 직권 해제에 나섰다. 이번 해제 조치에 따라 기존 월계생활권 중심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포함됐던 지역은 다시 환원될 예정이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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