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가 PC·콘솔 합산 800만장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중국 이용자 비중이 43%에 달했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3c7e4d615e594a.jpg)
19일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출시된 데이브 더 다이버는 PC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현재까지 520만장을 판매하고 약 7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콘솔 플랫폼 중 플레이스테이션에서는 260만장, 엑스박스(Xbox)에서는 약 23만장이 판매됐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지난 2월 6일 중국 시장 출시 이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출시 이후 스팀 국가별 이용자 비중을 집계한 결과 중국 이용자가 약 43%로 가장 많은 모습을 보였으며, 데이브 더 다이버의 스팀 어드벤처 장르 판매량·매출 순위도 모두 3위로 상승했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a570bf324cae12.jpg)
중국에 첫 출시한 모바일 버전의 성과도 눈에 띈다.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은 출시 이후 중국 iOS에서 유료 게임 다운로드 7위, 매출 3위를 기록했다. 올해 출시된 신규 유료 게임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센서타워는 "모바일 버전의 성과에는 게임 구조 또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해양 탐험 중심의 짧은 플레이 세션과 초밥집 운영을 통한 즉각적인 성장 구조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작동했다"며 "원작의 게임성을 유지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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