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오는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에 참여해 상·하수도 관리 전 영역에 적용될 수 있는 통신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 마련된 LG유플러스 전시부스 모습. [사진=LGU+]](https://image.inews24.com/v1/8f259a157e8b05.jpg)
국제물산업박람회는 2002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물산업 분야 박람회다. 관련 기자재 전시 및 컨퍼런스 등 30여 건의 연계 행사를 통해 기업, 학계, 정부기관, 해외기관 등을 연결하고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수도 원격검침 분야 1위 통신사로 이 박람회에 참석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2017년 7월 통신업계 최초로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전국망을 상용화한 이후 현재까지 수도 원격검침 분야에서 약 250만 회선을 운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박람회에서 지중 환경 등 열악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제공하는 IoT 통신과 필수 솔루션을 소개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정수된 물이 가정으로 공급되고 하수처리장으로 이동하는 과정 전반의 시설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충격·누수 등을 감지해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맞춤형 AIoT 솔루션을 선보인다.
다양한 단말을 한 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AI 기반 통합 관제 플랫폼도 전시한다. LG유플러스는 물 산업 전반의 효율적 운영을 돕는 통신 기반 솔루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율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사업혁신그룹장(전무)은 "우수 주파수 IoT통신 기반 역량을 바탕으로 물 산업 관리 효율성 증대에 힘써왔다"며 "AI와 IoT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지자체와 공공 분야 수자원 관리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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