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차바이오그룹이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차바이오텍은 차백신연구소 지분 894만8813주를 소룩스와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양도한다고 19일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약 238억원이다.
이번 거래로 차바이오텍의 차백신연구소 지분율은 4.99%로 낮아진다.
회사 측은 "경영권과 전략적 영향력에서는 벗어나되, 향후 기술 협력 가능성과 투자 가치를 고려해 최소한의 지분은 유지하기로 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차바이오그룹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AI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핵심 사업과 연관성이 낮은 투자 자산은 단계적으로 정리하는 중이다.
지난주에도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벤처캐피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전량을 JW홀딩스에 매각하며 포트폴리오를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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