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단속 체제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본관 5층 지능범죄수사팀 사무실에서 경찰서장과 수사과장, 형사과장, 경비안보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열고,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의지를 다졌다.
수사상황실은 선거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된다. 경찰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김종재 경찰서장은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단속과 신속한 수사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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