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 더큰행복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학습을 지원한다.
언어 장벽 해소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소그룹으로 반을 편성해 수준별 교육을 제공한다.
가정 내 한국어 지도가 어려워 발생할 수 있는 학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기존 평일반 외에 주말반을 별도로 개설했다.
교육 내용은 △국어·수학 △독서(독서통장, 필사, 독서활동지) △창의놀이터(놀이수학, 보드게임)로 구성된다.
아울러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찾아가는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센터 누리집이나 방문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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