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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203만주 처분…직원 9663명에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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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19만3900원…총 3953억원 규모
주주·직원 이해관계 일치, 인재 유지 목적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직원 대상 주식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자사주를 처분한다.

삼성전자는 18일 자기주식 203만9151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사진=곽영래 기자]

처분 가격은 주당 19만3900원이며, 총 처분 금액은 약 3953억원이다. 처분 예정일은 이달 20일이다.

이번 자사주 지급은 직원 9663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삼성전자는 “주주와 직원 간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우수 인력 유지와 동기 부여를 통해 장기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식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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