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7일 ‘포천아트밸리 확대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포천아트밸리 공간을 확장하고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도입해 체험·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장과 포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기본 구상안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확대 예정 부지의 지형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해 △고저차를 활용한 입체적 액티비티 공간 △체류 기반을 강화하는 문화거점 공간 △야간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경관숲 공간 △숙박과 휴양이 결합된 숙박휴양 공간 등 4개 권역으로 구상안을 제시했다.
폐채석장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유지하며 그동안 부족했던 체험·체류형 시설을 보완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용역은 전문가 자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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