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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업 경북도의원 "철강·청년·도시가스 등 경북 현안 전면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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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7·국민의힘)은 18일 제36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철강산업, 해양관광, 도시가스 요금, 형산강 준설, 청년 유입, 학급 규모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철강산업과 관련해 "'K-스틸법'에도 불구하고 현장 지원은 부족하다"며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와 철강 전용 요금제 도입,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구체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동업 경북도의원 [사진=경북도의회]

포항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과 관련해서는 "동해안이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광역 전략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시가스 요금에 대해서는 "공급업체가 높은 수익을 내는 상황에서도 요금이 오르는 구조는 불합리하다"며 제도 개선과 함께 배관 확충 재투자 방안을 제시했다.

형산강 준설과 관련해서는 "지류 오염 문제 해결과 함께 준설 이후 공간 활용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고,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연간 6만 명 유출을 막기 위해 입찰제도 개선 등 실질적 일자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급당 학생 수 문제에 대해 "소규모학교 증가와 과밀학급이 동시에 나타나는 만큼 지역 맞춤형 기준과 탄력적 교원 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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