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년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혼인 후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주택 유형과 입주 시기에 따라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포천헤리센트와 송우파인빌에 입주 예정이거나 올해 신규 입주한 가구에는 임대보증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한 보증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직접 지급되며 퇴거 또는 지원 종료 시 상환하는 방식이다.
포애뜰과 송우파인빌 기존 입주자(지난해 이전 입주 가구)에게는 월 임대료의 50%(최대 1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소급 지급되며 임차인 본인 계좌로 입금돼 주거비 부담을 던다.
신청 방법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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