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이마트로부터 58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해 정 회장 급여로 24억4500만원과 상여 34억50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 보수액인 36억900만원과 비교해 62.1% 증가한 것이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은 이마트에서 각각 18억4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해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지난해 보수로 15억1200만원을 받았다. 별도로 양도제한 조건부주식 지급 규정에 따라 자사주 200주를 받았으며, 지급 시점인 2026~2027년 주가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확정될 전망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