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과 관련해 "통신 안전의 총력"을 주문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9db5ba9aac389.jpg)
배 부총리는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1일 BTS 광화문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통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대규모 인파 밀집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신사, 플랫폼, 넷플릭스와 협력해 이동통신 기지국 18대와 임시 중계기 17개를 현장에 배치하고 트래픽 분산 및 비상통신체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BTS 소속사 하이브 관련 주요 사이트 37개를 대상으로 사이버공격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디지털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응체계도 가동할 예정"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불편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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