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시그니엘 서울은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참가와 함께 호캉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은 스카이런 X 시그니엘 서울'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https://image.inews24.com/v1/e5d9d6e3d1c7a1.jpg)
이번 패키지는 롯데물산이 주관하는 롯데월드타워 대표 행사에 동참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도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키지에는 시그니엘 서울 객실 1박과 함께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참가권 2인, 사우나 이용 혜택 2인 등이 포함됐다. 예약 기간은 4월 2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다.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올해 대회는 4월 19일 개최되며 총 22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엘리트 선수와 최근 3개년 1~3위 수상자들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을 신설해 한층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롯데월드타워의 상징적인 이벤트인 스카이런과 호텔을 결합해 색다른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호텔에서의 휴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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