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혁신도시에 6년만에 공공분양주택이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주)는 청주지북지구 등 7개 지구 11만9000㎡(1098억원) 토지를 공급하고, 충북혁신도시 B-9블록 998가구 입주자를 오는 12월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형주 LH 충북지역본부장은 “6년 만에 충북혁신도시 공공분양이 이뤄지면서 청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토지와 주택 수급 안정을 올해 주요 과제로 삼고, 공적 역할 수행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충북혁신도시는 11개 공공기관, 약 4000여명이 근무 중이다. 3만2000여명이 거주 중인 신도시로 평택제천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와 가깝고, 수도권과 연결되는 광역교통망 형성으로 타 지역 진·출입도 편리하다.
B-9블록은 전용 84㎡의 가장 선호도가 높은 평면에 4베이 남향 배치다. 단지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실내놀이터,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실내체육관 등 편의·커뮤니티 공간이 설계돼 있다.
토지는 남청주현도산업단지와 충북혁신도시첨단(2)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청주동남·청주지북지구와 괴산미니복합타운에 근린생활시설용지와 단독주택용지 등이 대표 공급 물량이다.
청주지북지구에는 1200여호 건설이 가능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건설용지 2개 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단독주택용지 공급계획은 침체된 청주 동남지역 활성화에 촉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