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는 60억2000만원을 들여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확대 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 2만2843명이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을 받는다.
시는 무상급식 지원에 52억5000만원과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에 7억7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충주시는 기대했다.
권은하 충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교육청, 지역 생산 농가와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학교급식의 품질을 더욱 높여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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