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미래 축산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자영농업고 낙농실습장의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예비 축산인들은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가 총 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구축한 실습시설에는 로봇착유기, 착유기, 원유냉각기, 휀 및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 축산 핵심 기술을 활용한 낙농 교육·실습 장비가 마련됐다.
이번 낙농 실습시설 구축을 통해 교육생들은 가축 사양관리, 환경관리, 질병 예방 등 축산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택 시 축산과장은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구축을 통해 미래 축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 기술 확산과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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