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의회는 지난 17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제1기 의정모니터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회의에는 시의원들과 의정모니터 단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분리수거함 스크린형 뚜껑 설치를 통한 시정 홍보 활용 △예비부부 교육 수료 시 바우처 지급 △둘째 아이 출산 직후 돌봄 공백 해소 대책 △고교 방과 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 증액 등이 제안됐다.
또 참석자들은 지난 회의에서 논의됐던 안흥동 상업지역 내 신호체계 정비 등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며 의정모니터단 활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명서 의장은 “출범 1년을 맞은 의정모니터단의 열정적인 참여와 건의가 이천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시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린 의정 실현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해 시민 중심의 의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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