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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대구유림회 방문…“전통과 미래 잇는 시정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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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가치, 대구 정체성의 뿌리”
“첨단산업 유치로 경제 재도약” 강조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유영하 대구시장 출마예정자가 지역 원로와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달서구 갑)은 18일 윤석준 대구유림회장을 예방하고 지역 현안과 대구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영하 의원이 윤석준 대구유림회장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영하 의원실]

이번 만남은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발전 전략을 조화롭게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유 의원은 대구유림회의 역할과 상징성을 강조하며 “지역 원로들의 지혜와 경험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유림 교육생들과도 인사를 나눈 유 의원은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는 여러분이 대구의 미래”라며 “지역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구의 정체성과 정신적 기반을 지켜온 유림의 가치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대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경제 분야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유 의원은 “대구는 지금 경제와 인구 측면에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삼성 반도체 공장 유치와 첨단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를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준 성균관 제33대 수석부관장 겸 대구유림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치권의 역할을 당부하며, 전통과 공동체 가치를 존중하는 시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각계각층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대구 발전을 위한 정책 구상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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