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유성구의회 양명환 의원이 18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대전시 유성구 6대 하천 생물다양성과 물환경 보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유성구를 흐르는 유성천, 반석천, 진잠천, 탄동천, 관평천, 화산천 등 이른바 ‘6대 하천’의 생물다양성과 물환경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은 하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본이념과 구청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보전계획 수립 및 시행, 주민 대상 교육·홍보,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 등을 담았다.
특히 주민과 단체가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복원 활동과 물환경 보전 실천을 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체계를 구축토록 하고 있다.
양명환 의원은 “유성구의 주요 하천은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중요한 생태자원이자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유성구 하천의 생태적 가치가 보전되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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